2026/01/09 2

UK 개러지와 UK 베이스는 어떻게 이어졌을까 🎧

‘장르’보다 ‘씬’으로 이어진 영국 클럽 음악의 흐름드럼앤베이스까지 정리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다음 질문이 생깁니다.“그 다음은 뭐였지?”라는 생각이 들게 되는데요 🤔이 지점에서 UK 개러지와 UK 베이스는 굉장히 중요한 연결 고리가 됩니다.단순히 장르 하나가 끝나고 다른 장르가 시작된 게 아니라,영국 클럽 씬 전체의 감각이 어떻게 이동했는지를 보여주는 흐름이기 때문이에요. UK 개러지는 드럼앤베이스처럼 빠르고 공격적인 음악은 아니었지만,그렇다고 하우스처럼 정박 위주의 음악도 아니었습니다. 그 중간 어딘가에서, 리듬을 일부러 비틀고 공간을 남기는 방식으로 새로운 그루브를 만들어냈어요 🎚️이 감각이 이후 UK 베이스라는 이름으로 다시 정리되게 됩니다.UK 개러지는 왜 ‘리듬이 어긋난 음악’처럼 들릴까 ?..

드럼앤베이스 하위 장르 정리

“다 같은 드럼앤베이스처럼 들리는데… 사실은 꽤 다릅니다 🎧” 여러분, 최근 드럼앤베이스 관련 포스팅을 많이 했는데요..!드럼앤베이스 하위장르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준비했습니다!!“이거 다 비슷한 거 아니에요?” 😅비트는 빠르고, 베이스는 웅웅거리고, BPM도 비슷해 보이니까 그렇게 느껴질 수 있어요. 근데 조금만 깊게 들어가 보면,드럼앤베이스 안에서도 분위기·리듬·베이스 성격이 꽤 또렷하게 갈립니다.오늘은 장르 설명서처럼 딱딱하게 말하기보다는,“아, 이래서 다르게 느껴졌구나” 하고 귀로 연결될 수 있게 풀어볼게요 👂✨1️⃣ 리퀴드 드럼앤베이스 (Liquid DnB)가장 먼저 대중에게 다가간 얼굴 🌊리퀴드는 드럼앤베이스 입문할 때 가장 먼저 만나는 경우가 많아요.비트는 여전히 빠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