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K-POP을 듣다 보면묘하게 리듬이 흔들리는데, 그렇다고 트랩도 아니고발리펑크처럼 세게 치고 나오는 것도 아닌 곡들 있지 않나요? 처음엔 그냥“요즘 노래들 리듬이 좀 묘하네”이 정도로 느끼다가,조금 더 듣다 보면아, 이거 UK 개러지 / 투스텝 계열이구나 싶어지는 순간이 옵니다 👀 재밌는 건, 이 장르가 완전히 새로운 것도 아니고그렇다고 예전 그대로 돌아온 것도 아니라는 점이에요.K-POP 안에서는 지금꽤 K-POP스럽게 재해석된 상태로 쓰이고 있습니다.1️⃣ UK 개러지·투스텝은 ‘반 박자 어긋남’의 미학이다 ⏱️UK 개러지와 투스텝의 가장 큰 특징은박자가 정직하지 않다는 점이에요.킥이 매번 같은 자리에 안 오고스네어가 살짝 비껴 있고리듬이 앞뒤로 흔들립니다그래서 처음 들으면“리듬이 좀 비틀린 ..